임현이 작가
18
자연을 담은 일상 - 정물 (2017)
자연을 담은 일상 - 정물
( 53 X 7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자연을 담은 일상 - 정물
( 53 X 7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17
자연을 담은 일상 - 休(1) (2017)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117 X 7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117 X 7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16
자연을 담은 일상 - 休(2) (2017)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91 X 45.5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91 X 45.5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15
자연을 담은 일상 - 休(3) (2017)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89 X 11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89 X 11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14
자연을 담은 일상 - 休(4) (2017)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53 X 7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자연을 담은 일상 - 休
( 53 X 7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17The 6th Solo Exhibition
ⓒ 2017. Im,hyun-yi all rights reserved.
< 일상에 담긴 자연 >
늘 같은 일을 반복한다. 뒤를 돌아보질 않는다.
잠시,고개를 들면 하늘이 보이고고개를 숙이면 흙과 들풀, 들...고개를 돌리면 나의 시선과 마주하는 자연
무심히 지나는 길목에 멈추고 시선을 집중한다.바위 뒤편 들풀들이 제각기 바람을 느낀다.
나도 바람을 느끼듯..
나의 일상에서 공존하는 것들이 자연임을 깨닫는다.늘 접하는 것이 소재가 되어 다시 새로운 것으로 나에게 다가온다면이 또한 감사하리라..
관리자
내용이 없습니다.